- 척추 골반 체형 교정
-
휜다리 교정 클리닉
교정 후 얻게 되는 반듯한 다리는 삶을 질적으로 변화 시킵니다.
요즘 들어 자신의 평생 컴플렉스인 휘어진 다리를 반듯하게 교정하여 삶을 질적으로 바꾸어 나가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불필요 하고, 고칠수 없는 그냥 살아야하는 신체적인 결함으로 생각했던 부분이 의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많은 분들이 혜택을 입고 계십니다.
특히, 여성분의 경우, 아름답고 예쁜 치마한번 제대로 입어보지 못 하고 속으로만 평생 숨기면서 혼자의 컴플렉스로 살아오다, 휘어진 다리를 반듯하게 교정하여 본래의 아름다움을 회복시켜 삶을 질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원인
어렸을때 많이 업는 습관
하이힐을 주로 신는 습관
다리를 항상 꼬는 동작출산후의 부족한 산후조리 (벌어진 골반 방치시)
척추측만증 증상 방치시
벌어진 골반과 척추가 바로 잡히지 못한 상태
장시간 기울어져 앉아있을 때
장시간 한쪽으로 기울어져 운전할 때
장시간 바닥에 앉는 자세 (양반다리)
평소 꾸부정한 나쁜 자세
엎드려서 있는 동작 (골반 전만 틀어짐 원인)
휜다리 교정 효과
휜다리로 인한 평생의 고민에서 벗어나 되찾게 되는 자신감과 만족도는 다른 어떤 교정보다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삶의 질적인 변화(외형적인 자신감)1차적으로 미용적인 관점에서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각선미의 상실이나 이상한 걸음걸이 등은 전체적으로 자신감이 결여되고 젊은 여성들의 경우 미니 스커트 입기를 꺼리게 되는 등 평생 마음의 콤플렉스가 됩니다. 또한 숨길수 없는 콤플렉스로 인해 다른 사람과의 경쟁력에서 뒤쳐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휜다리 교정후 평생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교정후 얻게 되는 반듯한 다리가 가져오는 삶의 변화는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휜다리로 인한 평생의 고민에서 벗어나되찾게 되는 자신감과 만족도는 다른 어떤 교정보다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의학적인 관점(무릎 관절의 퇴행 방지)특히 무릎관절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 중 많은 경우에서 O형 다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실 외형적인 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골반, 고관절, 대퇴골이 비뚤어짐으로써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어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하고 척추가 휘게 되어 인체 역학적인 비뚤림이 생겨 많은 내과적인 질환과 척추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O형 다리는 무릎이 안쪽으로 꺾여있어 무릎관절의 안쪽과 바깥쪽의 간격이 차이가 나서 무릎이 체중을 균등하게 받을 수 없어 간격이 좁아진 곳은 마찰이 심해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교정후 이러한 관절의 퇴행과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 요약· O다리, X다리를 바르게 함으로써 외적인 아름다움을 되찾게 됩니다.
·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 자신감으로 인한 삶의 질적인 변화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 양다리를 곧게 펴주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 골반을 바르게 펴주어 허리통증 및 각종 통증에 도움이 됩니다.
· 골반과 고관절의 교정으로 반듯한 걸음걸이를 갖게 됩니다.
· 출산 후 이완된 산모의 골반을 조여 주어 예전의 몸매로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골반을 바르게 함으로써 바른 자세를 갖게 됩니다.
· 골반을 조여 주고, 괄약근에 자극을 주어 부부 생활에 도움을 줍니다.바른 자세 클리닉
앞으로 구부정한 목과 불량한 자세는 척추를 휘어지게 만듭니다.바른 자세의 중요성
인간이 직립 자세로 생활하는 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척추 문제는 영원히 존재할 것입니다. 지구상에는 중력(Gravity)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중력과 항상 맞서서 생활해야 되며 척추 문제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이 중력을 적당히 분산시켜 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척추 문제의 최대의 적은 중력(Gravity)입니다.
운전만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과 같이 계속해서 편향된 자세로 일을 한다든지, 아니면 골프와 같이 편향된 운동만을 계속한다든지, 나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공부하거나 사무를 보는 것이 습관화되었다든지, 나쁜 자세로 잠을 자고 나쁜 자세로 걸어 다니거나, 어렸을 때부터 바이올린 같은 편향된 악기나 편향된 운동을 오랫동안 계속 한다든지, 체중이 정상치 이상으로 많이 나간다든지 하면 중력이 어느 한 부위에 집중되거나 한쪽 면으로만 쏠리게 되어 근육이나 골격, 인대, 추간 디스크 등에 무리한 부담을 주게 되어 척추신경을 비롯한 자율신경 및 그 장기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척추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척추 측만증
척추가 S형으로 휘어지면 건강하게 장수하지 못합니다.
휘어지는 척추는 발병 조기에 정확히 검진 하여 30-40도 이상의 악성 측만증으로의 변형을 막아야 합니다.
요즘 성장기의 학생들 중 척추가 휘어지는 척추측만증 증세를 갖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측만증은 서서히 진행되므로 대개 잘 모르고 지내다가 변형이 상당히 진행되어, 등이 옆으로 구부러지고 어깨나 골반의 높이가 달라지거나 한쪽 견갑골이나 둔부가 돌출된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내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한반에 약 15%정도의 학생이 척추측만증 이라는 보고도 나와있는 것을 보면, 얼마나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럼, 왜 학생들의 척추가 급격히 휘어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척추 측만증이란?
정상적인 척추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 반듯하게 골반위에 얹혀져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반듯해야할 척추가 'S'자나 'C'자 모양으로 휘어지는 증상과 동시에 척추 마디마디가 회전하여 틀어지는 변형을 함께 동반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척추의 변형을 '척추 측만증'이라고 합니다
변형된 척추는 주변 근육에도 악 영향을 끼쳐, 만성 통증, 요통, 근육통 등을 일으키고, 성장기의 어린이들에게는 성장 장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측만증이 진전되어 갈비뼈의 변형을 가져와 내부 장기를 압박하는 심각한 경우에 이르기도 합니다.
척추 측만증 대상으로 한 미국의 한 조사에서는 이 같은 심한 척추 측만증 환자들의 사망 원인을 흉곽의 변화로 생긴 심장과 폐 기능 마비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휘어진 척추는 옷매무새나, 외관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되어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다른 조사에서는 조사 대상이 된 측만증 환자여성들의 75 %가 결혼을 하지 않고 있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측만증은 환자의 육체적, 정신적인 면에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측만증 원인
측만증의 정확한 원인에 대한 의학적인 결론은 아직 내려 지지 않고 있습니다. 비 대칭적인 신체의 성장을 유발하는 원인에 대해서 이론이 분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리학적인 측면에서는 잘못된 자세, 운동 부족, 생활 습관 등에서 그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열악한 교육 환경은 이러한 측만증의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이전 세대보다 수십 쎈티 미터 커진 아이들이 아직도 30년전 의 옛날 세대의 신장에 맞는 책상에서공부하고 있고, 학원과 과외 교습소의 좁은 책상에서 아이들의 척추는 더욱 변형되고 있습니다. 가정마다 하나씩 있는 컴퓨터 앞에서 아이들은 어떤 것이 좋은 자세인지 모른 채 어깨를 웅크리고 게임에 몰두하여, 척추의 균형을 파괴하고 있습니다.진단 및 치료
- 진단성장기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양 어깨의 높이를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한쪽 어깨가 낮으면 측만증 검사를 해야 한다. 자세가 정도이상으로 나쁜 학생들도 검사를 해야 한다.공부하는 자세, 식사하는 자세, TV시청자세, 걸음걸이 등에서 이상이 육안으로 관찰될 정도라면 이미 심각하게 진행된 경우가 많으므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진을 한다. 이때는 일반병원보다는 전신 X-레이 촬영이 가능한 병원을 찾도록 한다. 전신을 한 장의 긴 필름에 담는전신 촬영이 측만의 정도를 측정하는데 훨씬 정확하기 때문이다. 필요한 경우에는 근 전도검사와 신경학적인 진단을 통해 종합적인 환자의 상태를 진단해야 한다. 그리고 종합적인 임상판단에 따라 치료 여부와 기간 방법 등을 처방한다.
- 치료
병원에서는 환자의 전신 X-레이를 촬영하여 환자의 척추가 휘어진 각도에 따라 측만증의 정도를 말하게 되는데, 통상 10도 이하의 경우는 통증이나, 내과적인 압박성 질환이 없으면 치료보다는 관찰을 한다. 약 6개월 이후에 다시 촬영하여 측만이 진행되는지 여부를 파악하여 치료 여부를 결정한다. 10도에서 30 도 사이의 측만증은 치료를 한다. 이때도 2- 3개월 단위로 촬영하여 치료 경과를 살피고 치료에도 불구하고측만이 진전되는 경우에는 보조기나 수술적인치료를 시도한다. 30 도 이상의 경우는 보조기착용과 수술을 일단 생각해야 하나 이 경우에도 보존적인(비 수술적인) 치료가 우선 되어야 한다.이러한 측만증 치료의 가장 중요한 점은 조기발견이다. 아직 성숙하지 않아 굳지 않은 아이들의 척추는 좋은 자세와 생활 지도 그리고 적절한 치료를 통하여 교정할 수 있다. 그러나 성인이 된 이후에 발견된 측만증은 거의 치료가 어렵다. 미국이나 서구 선진국에서 소아 척추진단을 일반 건강 검진과 함께 항상 실시하는 것도 측만증을 조기 발견을 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의 경우에는 중 고등학교에서 매년 척추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 카이로 프랙틱 장비들
일단 척추 측만증 으로 진단되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측만증은 치료될 수있는 병으로서 특별한 치료 없이 정기 검진만을 통하여 진전 여부만 살피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척추 측만증 전문 병원에서는 특별히 고안된 측만증 교정용 기구와 장비를 통하여 측만증을 치료하고 있다. 지금 미국에서는 이와 같은 척추교정 전문 병원의 측만증 치료가 매우효과적임이 입증되어, 측만증 으로 진단된 뒤에도 적절한 치료 방법이 없던 많은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 도수 수기 치료모습척추 협착증
척추관협착증의 증상은 간헐적으로 허리가 아프고, 바로 눕거나 엎드려 자는 것은 힘들어서 옆으로 누워서 엉덩이나 무릎을 구부린 채 자는 경우가 많으며 허리를 뒤로 제끼면 다리가 저리거나 요통이 생깁니다.
10분이나 20분 동안 조금 오래 걸으면, 어던 때는 100m, 50m만 걸어도 마치 피가 제대로 통하지 않는 것처럼 다리가 저립니다.
그러나 쭈구리고 앉아 길가에서 가만히 쉬면 좀 괜찮아져 다시 걸어갈 수 있고 걷다가 또 쉬어야 합니다.
이 병은 35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시작하여 주로 50대 60대에서 잘 발견됩니다.
척추 사이에 있는 디스크내의 물렁물렁한 수핵이 빠져나가 척추신경근을 압박하는 요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병)은 대체적으로 우리나라에 잘 알려져 있지만, 척추관절 등의 단단한 뼈가 변성되고 비후되어 척추신경을 죄는 척추관협착증은 아직까지 비교적 생소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척추관협착증의 원인
(1) 척추관협착증은 선천적으로 척추관이 정상보다 좁게 태어난 사람이 젊을 때는 이상이 없다가 나이가 35세 혹은 40세 이상이 되어, 뼈와 인대의 변성이 겹쳐서 일어나는 수가 있는데 35세 전에는 비교적 드뭅니다.
(2) 척추관협착증의 가장 많은 원인은 척추의 퇴행성 골관절염으로 허리의 관절이 크게 비후되고, 동시에 허리 속의 황색인대가 두터워지고, 척추 자체도 퇴행성 변화를 보여 뼈에 가시(골극)가 돋아서 척추관이 좁아지는 것입니다.
(3) 혼합형 척추관협착증으로 기존의 선천성 척추관협착이나 퇴행성 척추관 협착이 평소에 있어 가끔 허리가 아파오던 사람들이 어느날 요추간판탈출이 동반되면 갑자기 심하게 다리가 당기고 저리게 됩니다.
(4) 척추뼈가 앞으로 미끄러지는 척추전방전위증이나 척추의 협부가 금이 가는 척추분리증으로 인한 척추관협착증도 19% 정도 되며, 비교적 흔히 만나는 요통과 좌골신경통의 원인입니다.
허리 디스크(요추간판탈출증)
허리에는 다섯 개의 등뼈(척추)가 있는데 뼈 위에 또 하나의 뼈가 차곡차곡 쌓여있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이 각 뼈 사이에 존재하는 디스크(추간판)는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에서 완충역할을 하는 수분이 많이 포함된 조직으로서 우리가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힘이 집중되는 곳이며 뼈 사이의 충격을 흡수하는 일종의 쿠션 역할을 합니다. 추간판 속의 중심에 마치 찹쌀떡 속의 팥처럼 들어있는 부드러운 수핵은 질기고 두터운 섬유테에 의해서 몇 겹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섬유테가 약해지거나 찢어져서 수핵이 척수와 척수신경줄기가 지나는 곳으로 부풀어 오르거나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거나 자극하는 것이 추간판 탈출증입니다.원인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디스크 내의 수핵에 수분이 점차 줄어들어 탄력성이없는 섬유질로 변하게 되며,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도 탄력성이 줄어들고 균열이 일어나는 퇴행성 변화를 격게됩니다.
이때 척추에 충격이 가해지면탄력성이 없어진 수핵이 돌출 및 탈출하여 신경근을 압박하게되 증상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흔히 좌골신경통이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 디스크병으로 좌골신경을 이루는 신경근이 압박당하여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허리 디스크는 20대~50대 사이에 많이 발생하는데 이때가 디스크에 퇴행성변화가 오는 연령이며 활동성이 많아 외상을 당하기 쉽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장시간 사무직 일을 하는 직업적인 환경, 나쁜 생활습관, 평상시 불량한 자세 등으로 골반이 삐뚤어지고 이에 따라 척추에 영향을 주어 디스크가 쉽게 발생하게 합니다.증상
디스크가 약간 부푼 아주 초기에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섬유테의 바깥 층이 찢어지고 열리면 허리가 먼저 아프기 시작합니다.
엉치 부위가 시큰거리고 한쪽 둔부에 통증을 느끼게 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쪽 다리가 저리고 땡기게 됩니다. 통증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거나 대변볼 때 힘을 주게 되면 더욱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디스크가 더 많이 빠져나와 척수신경이 눌리면 다리의 감각이 둔해지고, 발목이나 발가락 운동에 힘이 빠지며 마비가 오기도 합니다.치료
탈출된 디스크에 의한 통증은 적절한 치료로 없어지나 한번 탈출된 디스크는 다시 들어가지 않으며 영구적으로 추간판 탈출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로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는 것을 막으면 통증 없이 생활할 수 있습니다.
약 15%의 환자만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고 나머지 85%는 대게 보전적 치료로 요통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수술은 디스크가 척추 신경을 심하게 눌러서 하지의 근력약화가 진행되거나 너무 심한 통증이 있거나 8주 정도의 재활치료에도 효과가 없는 경우 시행합니다.요추 염좌
만성 요추염좌
만성 요추염좌 즉 만성적으로 허리에 담이 들어있는 상태인 이 만성염좌는 실제 허리가 아픈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것은 허리에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물리적, 기계적으로 스트레스가 가해져서 오는 것입니다.
자세가 나쁘다거나 운동부족으로 인한 허리근육의 약화로 인한 것이 많으며, 이 증상은 주로 35세 이후에 많이 발생합니다.
35세 전에는 척추의 힘줄 인대가 탄력성이 풍부하므로 일상생활에서 아기를 안는다든지, 물건을 든다든지, 일로 인하여 오는 허리의 부담을 잘 견디고, 자세의 불량성으로 오는 부담도 척추의 힘줄 인대들이 튼튼하여 잘 이겨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척추 허리의 관절들도 변성을 일으켜 결과적으로 척추의 비후성 골관절염을 일으켜 허리가 더욱 약해지는 것입니다.
이런 원인으로 인하여 약해진 허리에 무리한 스트레스가 정신과 육체에 만성적, 반복적으로 가해짐으로 오는 요통이 만성요추염좌입니다.
이것은 엉치부분, 허리부분 등이 아픈 듯 뻐근하고 불편합니다. 조금 누워서 쉬면 편해지고 움직이거나 앉아 있으면 불편함을 느낍니다.
만성 요추염좌의 치료는 첫째가 생활의 개선에 있습니다. X레이 사진을 찍어도 정상이고, 약물치료를 받아도 효과는 잠시이고 또 재발하므로 만성 요추염좌 환자는 생활의 방법과 양상을 바꾸어야 합니다.
척추보호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여 허리와 근육의 인대를 강화시켜야 하며 과잉된 체중도 줄여야 합니다.급성 요추염좌
허리에 담이 들었거나 허리가 삐었다고 말하는 급성 요추염좌는 척추 디스크병이나 척추관협착증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초기에 낫게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급성 요추염좌는 무거운 물건을 잘못 들 때나, 길거리나 마루에서 넘어지거나, 차에 타고 있는데 뒷편에서 들이받아 허리가 튕긴다든지 하는 경미한 교통사고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급성 요추염좌는 다치자마자 즉시 허리가 뻐끈해지고 불편합니다. 어떤 때는 허리를 다친 뒤 한참 후에야 근육경련이 생기면서 요통이 오는 수도 있고, 너무 통증이 심하여 꼼짝도 못할 때도 있는데 대부분의 급성 요추염좌는 허리가 어딘지 모르게 불편하며 허리의 어느 한쪽에 아픔이 더 심합니다.
요추염좌는 앞쪽의 디스크 수핵을 둘러싸고 있는 질긴 섬유테가 찢어지거나, 그 디스크를 포함하여 척추를 앞뒤로 둘러싸고 있는 종렬 인대가 조금 손상되는 경우와 뒷쪽의 척추관절이 삐는 경우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척추의 앞부분인 디스크구성 성분쪽을 염좌 받으면 나중에 요추간판탈출증의 후유증이 생기고, 척추의 뒷부분인 척추사이 관절구성 성분쪽을 염좌받으면 나중에 척추관협착증의 후유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요추염좌가 단지 허리근육의 섬유들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상한 상태일 수도 있으며, 척추뼈와 뼈를 연결하는 그리고 척추에서 골반 등 딴 부위와 연결하는 인대들의 부분 염좌일 수도 있는데 이때는 나중에 비교적 후유증이 덜 합니다.
급성으로 허리가 삐거나 담이 들었다고 말하는 급성 요추염좌는 일을하지 말고 반듯이 누워서 쉬어야 합니다.
거기게 얼음찜질이나 온 찜질, 아스피린, 맛사지를 곁들이면 요통은 빠른 시간내에 없어질 것입니다.
만약 도처히 안정치료가 형편상 불가능하다면 큰 고무밴드같이 허리와 배를 졸라매는 허리보조기를 차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탄력이 있는 콜셋 같은 것들 입니다. 이때 근육이완제, 소염제 등의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겸할 수도 있습니다.컴퓨터 증후군
컴퓨터가 대중보급화된 이래 최근 10여 년 동안 신종 컴퓨터 관련 신드롬이 100가지 이상 나타났습니다. 이전, 사무직 종사자들에게 편중되어있던 컴퓨터 증후군은 인터넷의 확대보급으로 일반인, 학생, 주부 등 컴퓨터를 하루에 두시간 이상 사용하는 이들에게 나타나고 있습니다.VDT 증후군이란 Video Display Terminal Syndrome의 약어로써 비디오 또는 일체의 영상출력단말기 증후군, 쉽게 말해 TV나 모니터 화면 등을 과도하게 보거나 바르게 보지 않을 경우 생길 수 있는 우리 몸의 생체 역학적, 생리적 이상 반응이라 할 수 있습니다.증상
주요 증상으로는 목. 어깨, 팔굼치, 손목, 손가락, 등, 허리, 앞가슴, 엉치 등이 결리거나 저림등의 통증, 일체의 컴퓨터 중독증, 우울증, 두통, 수면장애, 식욕부진, 내과적 질환, 안과적 질환, 등이 있습니다.치료
자세교정
지금까지의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한 척추나 구조적인 문제를 자세만 바꾼다고 해서 쉽게 고쳐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정상적인 곡선을 잃게된 척추는 반드시 특수교정 요법으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보통 하루에 5시간이상 컴퓨터를 한사람의 80%이상은 척추의 정상 곡선이 많이 변형되어 있습니다.
약 2개월에서 3개월까지 25회에서 30회 정도 교정치료를 받는 다면 척추의 정상곡선이 뇌에 완전히 입력됩니다.보통 한두번만에 교정하는 것은 뇌가 바로잡은 상태가 비정상이라 판단해 1분 안에 다시 되돌려놓습니다.
그 만큼 서서히 진행되는 척추변형은 바로잡는 데에도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그러나 3개월간 바로잡아도 자세가 불량하면 언제라도 다시 나빠질 수 있으므로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교통사고 후유증
교통사고를 당하고 목이나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방사선 촬영상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을 때는 목이나 허리가 삐었다고 하고 보통 진단이 3주 혹은 4주 내려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들은그 기간 내에 회복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많은 원인이 있지만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척추도 관절이므로 그 관절의 움직임이 감소되어 통증과 운동 장애를 일으킨다.
이것의 가장 좋은 치료는 카이로프랙틱에 의한 도수 조작입니다.
이것으로 척추의 이상관절을 정상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둘째는 척추주위의 연부 조직 손상입니다.
즉 근육과 인대의 일부가 터지고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존의 의학에서는 고정을 하거나 소염제를 쓰지만 카이로프랙틱의 연부조직요법이나 근육강화운동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셋째는 척추내의 신경 조직인 척수 손상이나 척수 내의 통증을 받아들이는 세포가 너무 민감하여 계속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인데 이것도 카이로프랙틱 스트래치나 척추관절조작이 유일한 치료 방법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미국의 경우에도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카이로프랙틱 전문의를 찾는 경우가 대부분인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교통사고와 측만증과의 관계
교통사고 환자의 경우 어느 한쪽이 심하게 다치기 때문에 다친 쪽의 골반이 위로 틀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일반적인 유형으로 주로 나타납니다.
골반의 변위는 곧바로 측만증으로 발전되는데 등이 튀어 나오는 특발성 측만증 보다는 덜 하지만 가동력이 떨어져 고관절 자체가 서서히 굳어갑니다.
나중에는 경추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자기 자신이 하는 스트레칭이나 운동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스트레칭의 경우 가동력을 조금씩 넓혀 가야 하는데 하다가 아프면 헬스장이나 수영이 측만증에 좋다고 하는데 설득력이 없으며 근육을 만드는데 마너스 되는 요소는 없지만 사고 당시 어느 한쪽 부위의 손상 때문에 그것으로 인하여 허리는 s자의 측만증으로 무너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왼쪽 다리를 다치면 요추는 오른쪽으로 틀어지고 인체를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흉추는 다시 왼쪽으로 틀어지는 s자 모양으로 진행됩니다. 오른쪽 다리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위의 경우와 반대로 발전되는데 문제는 특발성의 경우 대개 성장기가 끝나면 측만 각도가 멈추지만 교통사고 환자는 나이와 관계없이 계속 진행됩니다.두통
아마도 인간이 생활하면서 두통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머리속이 아프거나, 머리 양옆이 아프거나, 혹은 항상 목 뒤가 굳어 뻐근해 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 인간이 먹는 두통약을 쌓게 되면 큰산 하나가 될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통의 일시적인 방편으로 진통제 또는 아스피린을 먹게 됩니다.
과연 두통의 확실한 치료법은 무엇일까요? 원인을 알아야 치료가 됩니다.종류
혈관성 두통 - 혈관의 흐름이 원활치 못해 생기는 두통
긴장성 두통 - 목과 척추주위를 감싸고 있는 근육의 지나친 경직으로 야기되는 두통
경추성 두통 - 목에서 나오는 척추신경의 흐름이 원활치 못해 일어나는 두통
원인
두통은 사람에 따라 케이스에 따라 여러 가지 성격을 갖습니다.칼로 찌르는 것 같으며 무엇이 쿵쿵 들리는 것 같은 통증, 칼로 자르는 듯한 아픈 통증, 심장이 뛰는 듯한 두통이 머리 한편에서 양편으로 오가는 통증, 몸의 염증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머리가 띵하고 무거운 통증, 정신적 타격으로 오는 빨래에서 물을 짜내듯이 압력을 주는 통증, 가슴이 쓰라리고 불타는 듯한 감각을 주는 통증,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등 여러 가지 증상을 보이는데, 그 원인은 다음과 같이 다양합니다.보통 기관의 염증으로 인해 초래됩니다.
두뇌의 혹으로 인해 옵니다.
머리를 부상당했을 때 옵니다.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증이나 두뇌혈관의 파괴도 원인입니다.
고혈압도 원인입니다.
눈, 코, 귀, 식도, 잇몸과 치아의 질병으로 두통이 옵니다.
정신적 충격이나 신경자극도 원인입니다.
두뇌신경 5, 19번의 압축이나 자극도 원인입니다.
목척추 1, 2번 사이의 생명선이 압축되면 옵니다.
치료
우선 대부분의 만성적 두통은 척추신경 의 압축을 진단하여 그 흐름의 막힘을 반드시 검진해 내야합니다.
특히 만성 두통의 원인이 되는 목척추 1번과 2번 사이에 나오는 척추신경을 반드시 해제해야 합니다.
혈관성 두통은 혈관을 수축하는 교감 신경의 활동을 조절함으로서, 긴장성 두통은 두부나 경부의 경직된 근육을 풀어줌으로서 해소될 수 있습니다.
경추성 두통은 카이로프랙틱 치료로 잘 해결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이다.
삼차 신경의 신경핵은 중뇌에서 뇌간을 거쳐서 경추 2번까지 아래로 내려오게 됩니다. 그래서 교통 사고 등으로 상부 경추의 이상이 생기면 두통 특히 후두부의 두통이 생기게되는 데 카이로프랙틱 치료로 빠른 시간 내에 회복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경추통, 경추 디스크, 뇌졸중 후유, 교통 사고로 인한 경추 손상후 생긴 신경 장애, 자율 신경 장애, 내과적 치료로도 재발되는 위장관 질환, 성기능 장애, 비뇨기장애, 최근에 미국, 유럽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난치의 신경학적 이상 등에도 효과적입니다.
사회가 발달함에 따라 어떤 질병이나 장애가 생기기전 미세한 이상 변화를 발견하여 치료하거나 자세 이상을 교정하는 유지 치료(maintenance care)가 카이로프랙틱 치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어린이두통이란
어린이도 골치가 아플 수 있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머리가 아프다고 동정을 구하는 경우 부모들은 이를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린이 두통은 심각한 건강문제를 알리는 위험한 신호이기 때문에 어린이가 머리 아프다는 증상을 호소하면 조심스럽게 검사해 보아야 합니다.
대개 어린 어이가 머리가 아프다고 불평하면 넘어지거나, 떨어지거나, 다른 사고 및 심적 스트레스에 의해 목뼈, 특히 1번 목뼈(C1)가 어긋남으로 인해 그 부분의 생명선이 압축을 당하여 초래하는 증상으로 이 때 나타나는 두통은 흔히 편두통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머리가 아픈 표현을 짜증이나 불평을 통해 했을 때 그저 진통제나 먹이고 그 원인을 교정해 주지 않으면 아픈 감각은 느낄 수 없으나 질병의 원인은 점점 악화되어 갑니다. 두통이 더욱 심해지면 어지럽거나 신경이 예민해지며 불면증, 자신감 상실, 시력이나 청각감퇴, 천식, 알레르기, 뻣뻣한 목, 무거운 어깨 등과 같은 신체 부작용을 초래하게 되므로 부모들은 각별히 신경을 써서 근본 원인부터 치료해야 합니다.목디스크(경추간판탈출증)
목의 뼈 사이에 있는 물렁뼈인 디스크는 운동이나 무게를 견디어 낼 수 있는 비교적 압축이 안되는 '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노화에 따라 수분이 손실되고 proteoglycan이라는 물질이 분해되어, 디스크를 싸고 있는 막이 긴장되고 섬유가 찢어져서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인 수핵이 빠져나온 상태를 목 디스크라 합니다.
목 디스크는 디스크 탈출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고 목이 뻣뻣해지면서 어깨와 팔을 따라 손가락 끝까지 저리고 아프며 등뒤나 견갑골 사이에도 통증을 느낍니다.
또한 팔의 통증이 목을 구부리거나 숙일 때 목에서 나오는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심해지고 기침이나 코를 풀 때 증상이 악화되며 병이 진행되면 신경이 변성되어 차츰 손 저림, 마비감 등 여러 가지 신경증상을 유발합니다.
심할 경우 글쓰기와 숟가락질이 힘들어지기도 합니다.또한 팔의 통증이 목을 구부리거나 숙일 때 목에서 나오는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심해지고 기침이나 코를 풀 때 증상이 악화되며 병이 진행되면 신경이 변성되어 차츰 손저림, 마비감 등 여러가지 신경증상을 유발합니다.
심할 경우 글쓰기와 숟가락질이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통증이 목을 구부리거나 숙일 때 목에서 나오는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심해지고 기침이나 코를 풀 때 증상이 악화되며 병이 진행되면 신경이 변성되어 차츰 손저림, 마비감 등 여러가지 신경증상을 유발합니다. 심할 경우 글쓰기와 숟가락질이 힘들어지기도 합니다.원인
목디스크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무게, 즉 중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높은 베개를 사용하거나 오랫동안 책을 보고 컴퓨터를 사용하며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있으면 목을 지지하는 근육이 피로해지므로 저절로 목을 거북이처럼 앞으로 내밀게 됩니다.
이처럼 고개를 앞으로만 숙인 채 계속 생활할 경우 목과 어깨 근육을 긴장시켜 통증, 만성피로, 두통 등을 일으키고목뼈의 정상곡선이 변형되어 목뼈가 앞으로 꺾이게 됩니다.
이때 가장 많이 꺾인 목 부위의 디스크에 머리의 무게가 집중됩니다.
이로 인해 디스크 간격이 점점 좁아져 꺾인 부위의 추공을 더욱 좁혀 디스크가 조금만 나와도 쉽게 신경을 압박하게 됩니다.
목디스크에 걸려 목뼈의 정상곡선이 변형되어 있음에도 평상시에는 증상을 못 느끼다가 경미한 교통 사고를 당하거나 고개를 앞으로 숙이게 되는 게임을 과하게 했을 때, 골프를 자주치거나 높은 베개를 베고 잔 후 갑자기 목디스크 증상이 나타납니다.증상
목은 어디에 부딪쳐 삐끗하는 것보다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여 뻐근하거나 자세가 나빠 뼈가 비뚤어지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도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목이 뻣뻣해지고 어깨에 통증이 생깁니다.
이 때는 정상적인 C자형의 목뼈가 일자형으로 변형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초기에는 목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을 느끼고 뻣뻣해지며 양쪽 어깨가 무겁고 쑤시는 듯한 통증이 생깁니다.
심해지면목과 어깨 통증과 더불어 팔이 저립니다.
따라서 목이 뻣뻣해지고 목과 어깨에 통증이 생기면서 팔이 저려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나중에는 경추뼈의 변성과 디스크의 변성으로 디스크의 돌출 및 탈출, 후종인대의 석회화가 심해지면 신경근이 압박되어 목의 통증보다 어깨와 팔의 통증 및 저림이 심해집니다.
때로는 목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사람에 따라서는 두통이나 흉추부 통증 앞가슴이나 옆가슴통증을 호소합니다.
- 각 뼈에 따라첫 번째 목 뼈가 비뚤어지면 어지러운 증상과 함께 고혈압이나 저혈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목 뼈 이상은 눈이 침침해지고 두통을 유발합니다.
세 번째 목 뼈 이상은 비염을 비롯 안면부 기관의 이상과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을 초래합니다.
네 번째 목 뼈 이상은 난청, 중이염, 갑상선염, 이하선염 등의 원인이 됩니다.
다섯 번째 목 뼈의 이상은 어깨 통증을 유발합니다.
여섯,일곱 번째 목 뼈의 이상은 어깨에서부터 손가락까지 저리고 당기는 통증을 일으킵니다.
진단
단순 X-ray상 일자목이고 디스크 공간이 좁아져 있습니다.
CT나 MRI 사진으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치료되지 않는 오십견이 있을 때 반드시 목 디스크가 없는 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오십견
주로 50세를 전후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한다 하여 이름이 붙여진 '오십견'이란 증후군은 유착성 관절 낭염 이라고도 불리며 노화나 과도한 팔의 사용으로 누적된 피로가 회복되지 않아 팔의 통증의 유발과 팔의 운동을 제한하는, 우리들에게는 흔히 볼 수 있는 증세입니다.
하나의 병명 이라기 보다는 어깨 관절을 싸는 막의 염증과 뭉친 근육 등으로 인해서 통증과 잘 움직이지 못하는 여러 특징적인 임상 양상을 종합적으로 일컫는 임상 증후군 입니다다.
처음에는 통증으로 시작하여 점차로 관절운동의 제한이 심해지고 관절이 완전히 굳으면 통증은 오히려 감소 합니다원인
발병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주로 노화에 따른 어깨 관절 주위의 인대나 관절낭 등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되고 그밖에 어깨 근육통이나 수술 등으로 인해 오랫동안 관절을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도 발생되며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밖에 당뇨병이나 목 디스크 등이 원인이 되어 발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근육을 많이 쓰는 사람보다 움직임이 덜한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흔히 발병합니다.증상
초기에는 어깨 움직임은 이상이 없고 단지 통증만 있다가 차차 어깨의 움직임에 제한이 있어 일상생활, 특히 옷을 입고 벗기가 어려워지고 길을 가다가도 팔을 부딪히면 극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더 진행되면 야간에 통증이 심해져 통증이 있는 쪽으로 돌아눕지 못하는 등 수면장애까지 초래하게 됩니다.
이러한 통증으로 인해 어깨 주변 근육은 과도한 긴장을 하게 되며 동시에 근육이 뭉치는 현상이 와서 통증은 더욱 심해지고 이 때문에 관절은 더욱 움직이지 못하는 악순환을 하게 됩니다.
통증이 심해질수록 목과 손가락 쪽으로 방사되는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진단
환자의 병력청취, 통증부위를 정확히 찾고 관절운동범위 중 어디에 제한이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X-ray에서 보통 아무런 진단적 양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방사선 촬영만으로는 진단이 어렵습니다.
어깨 부위의 통증은 많은 경우가 연부조직의 이상부터 생길 수 있기 때문에 X-ray를 통해서도 발견치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어깨 관절의 통증이 목디스크나 경추퇴행성 변화로 올 수 있으며,심근경색, 당뇨병, 뇌졸중 같은 후유증으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스스로 운동범위 제한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기지개를 펴려고 할 때 아픈 쪽 팔이 머리에 닿지 않는다.
머리를 만지거나 등을 긁으려 할 때 양쪽 손이 닿는 부위가 다르다
팔꿈치를 양 옆구리에 댄 상태에서 팔을 뒤로 가져가려는 운동이 제한된다.
손을 까지를 끼고 머리에 대면 아픈 팔꿈치가 얼굴 쪽으로 기운다.
운동요법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체조로, 다리미나 아령을 들고 한 손으로 의자나 책상을 잡고 허리를 앞으로 굽힌 자세를 취한 다음 반동을 붙여서 앞뒤로 흔들흔들 좌우로 움직입니다.
다리미 체조로 효과를 보았으면 이번에는 손가락을 마주선 벽 위로 올라가게 하는 체조를 하고 이어서 손가락을 벽 위로 밀어 올리는 체조를 합니다. 움직임이 좋아지면 자연히 통증도 소실되며 치료가 됩니다.
무엇보다도 일찍 신경치료를 함으로서 운동을 회복시켜며 그래서 치료기간도 단축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① 반듯이 천장을 바라보고 누운 자세에서 아프지 않은 쪽의 팔로 아픈 쪽의 팔을 잡고 서서히 머리 위로 올렸다 내렸다를 약 10분간 반복하거나, 머리 뒤로 양손 깍지를 끼고 팔꿈치를 얼굴 쪽으로 붙였다 방바닥으로 붙였다하는 동작을 약 5분간 반복한다.
② 60cm 정도의 막대기 혹은 우산을 준비하고 반듯이 서서 막대기를 한 손으로 머리 뒤로하여 잡고 다른 한 손은 허리 뒤로 잡아 목욕탕에서 수건으로 등을 닦는 자세를 취하고 위 아래로 올렸다 내렸다를 약 5분간 반복한다. 이러한 운동요법을 하기 전에 어깨주위를 10분 정도 따뜻하게 찜질을 한 후 하면 더더욱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운동 후 통증이 더 심한 경우는 운동량을 조금 줄여서 한다.
얼굴비대칭(와사풍)
안면신경 마비란
갑자기 한쪽 얼굴이 돌아가서 삐뚤어지고, 마비되어 눈을 완전히 감을 수 없고, 식사할 때 음식물을 흘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면신경마비는 한방에서는 구안와사, 와사풍 등으로 불리며 성별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발생하며 노인은 물론 어린이, 임산부에서도 발생합니다.
안면신경은 제5뇌신경으로써 주로 한쪽의 안면표정에 관계되는 모든 근육을 지배하는 운동신경입니다.
안면신경마비란 이곳에 장해가 생김으로써 안면 근육에 장애를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안면신경의 장애 증상
안면신경은 주로 운동신경으로써 한쪽 안면표정에 관련된 모든 근육을 지배하며 그 외에 혀의 앞 2/3의 미각전달 및 외이도 전벽의 피부감각을 지배하는 지각신경 섬유 및 눈물샘과 침샘을 지배하는 분비운동 섬유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안면신경마비에 의해서는 발생되는 장애증상으로는 얼굴이 삐뚤어지고 표정을 지을 때 얼굴이 이상해지는 증상이외에도 음식을 씹거나 삼키기 어렵고, 미각이 손실되고, 눈물분비가 줄고, 청각이 과민되는 증상이 함께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는 교뇌연수부의 이상증상으로 심한 어지럼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척추 뼈와 신경
강한 사람은 우선 체형이 반듯하고 체력이 강인하며 몸매가 유연함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린이의 체형과 동작을 잘 살펴보면 참으로 유연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성장 과정에서 이 같은 유연성은 차츰 근육화 되고 또한 관절마디의 활동범위가 어린 시절에 비해 점차 제한 받게 되어 모든 동작과 율동에서 어린이와 같은 유연성은 차츰 사라지게 된다.
이는 관절마디나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해 신체의 중심을 잃는 까닭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사람은 자세가 변형되고 인체내의 오장육부 어느 부위인가에 나쁜 영향이 미쳐 나아가서는 질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출산 후 체형관리 & 골반 교정(축소)
산후 재활치료는 6개월 내에... 운동-골반 축소교정 술 병행 바람직
출산 후 여성들은 자신의 변화된 체형에 대한 불만족과 정신적 콤플렉스로 쉽게 우울증에 빠지가 쉽다.
처녀 때의 몸을 되찾고자 하는 열망에 헬스클럽에서 열심히 살을 빼 보려고도 하지만 벌어져(넓어져) 버린 엉덩이 때문에 볼품없는 모습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이처럼 골반이 벌어져(넓어져) 있거나 바로 잡혀 있지 못하면 복강안의 내장기관들이 아래로 쳐져 아랫배가 나오고 엉덩이가 퍼지고 늘어지게 되어 보디라인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골반이 늘어나(벌어져, 넓어져) 임신전 입었던 바지가 맞지 않는 현상은 산모들이 많이 겪는 경험 중에 하나.
이러한 체형의 변화는 출산 후 몇 개월 이내에 교정해 주지 않으면 흔히 우리가 말하는 ‘아줌마 체형’이 되어 버리고 만다.
그래서 출산 후에는 단순히 운동만 한다고 해서 날씬한 몸매로 돌아가지 않으며 골반을 축소시켜주어야 한다.
산후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산후 재활치료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출산 후 오기 쉬운 요실금, 성기능장애, 성교통, 대소변장애, 산후풍 등도 어긋나 있던 골반과 척추 관절을 교정하고 약화된 주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체형 교정과 마사지와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산후 재활 치료법
먼저 숙련된 전문 “체형 교정 치료사”(카이로프랙터)가 변위된(출산 후 벌어진,넓어진)
골격(체형)을 원래의 구조적 형태로 교정시술 하여 정 위치로 재배열 한다
그리고 “전문 마사지사”가 골격 주변에 둘러싸고 있는 문제의 연부조직(근육&건&인대...)들을 마사지 시술로 하여금 풀어주고 반듯하게 한다 이렇게 정돈된 근,골격들을 운동치료를 통해 안정화시키는 방법으로 이루어 진다.
“임신을 하면 몸속에서 릴렉스 등의 호르몬이 분비되어 관절을 부드럽게 하고 이완시켜 출산을 돕는데 이 호르몬들이 출산 후 5~6개월쯤에는 완전히 없어진다” 산후 재활치료는 출산 후 적어도 6개월 안에 받는 게 좋다.
출산후 변위된 골격(벌어진, 넓어진 골반 및 척추)를 늦어도 6개월 전에 교정 시술 받는게 효과 적이며 효과 면에서도 월등히 좋다.
(( . 출산후 2~3개월쯤 교정 시술이 효과적임^^..추천^^ ))골반 교정(축소)
골반이 척추이상의 원인이며 대부분의 척추이상은 골반에서 기인한 것들이 많다고 보아도 무방 합니다.
그래서 골반에서 "반"이라는 글자 반침대라는 의미를 가지는 글자로서 골반은 척추를 받쳐주고 척추는 턱을 받쳐주므로 골반이 틀어지면 척추에 이상이 오고 척추가 이상이 오면 턱이 맞지 않아 두통과 입이 비틀어지고 이빨이 맞지 않는데 이럴때 많은 사람들은 턱만 교정을 하기 때문에 뼈들이 언밸런스가 되어 더욱더 나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척추이상도 척추만 잡고 골반을 만져 주지 않으므로 척추를 교정 해주어도 자주 빠지는 사례들이 오지요.
그래서 골반이상은 만병의 원인이라고 하기도 하고 원래 한방에서는 병은 뒤로 온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병의 원인으로 여러가지가 있지만 뼈의 이상은 무엇인가에 의해 강제성을 띄워 올바르게 잡아주어야 하지
침/뜸/음식/약/운동,,, 등등으로는 자동으로 교정이 안되고 반드시 강제성을 띄워서 잡아주어야 뒷탈이 없습니다
골반을 교정 하실려면 척추교정(카이로 프랙틱)하는 곳으로 가셔야 하는데 최소 1~3개월은 매일 교정을 하셔야 하는 이유가 맞춰 놓으면 다시 빠지고 해서 빠지면 다시 맞추는 행위를 1~3개월 이상 하셔야 제자리를 잡아 다시 변이가 잃어나지 않기 때문이죠.삐뚫어진 골반 바로 잡기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배와 엉덩이, 허벅지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혹시 골반이 비뚤어진 건 아닌지 의심해보자.
골반이 비뚤어지면 몸의 밸런스가 무너져 하체에 군살이 붙고, 여성질환, 어깨결림, 위장장애 등 각종 질병이 생기기 때문. 틀어진 골반 바로잡아 살도 빼고, 건강까지 챙기자.